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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우리당 중앙위원 선출
◀ANC▶
열린우리당 충북도지부장에
홍재형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홍 의원과 함께 또한명의 중앙위원엔
박영호 후보가 노영민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이변을 불렀습니다. 이병선 기자가 보도합니
◀END▶
◀VCR▶
열린우리당의 충북지역 중앙위원 선거에서
홍재형, 박영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홍재형 후보는 이와 함께 최다 득표자가
맡게 되는 우리당 충북도지부장에 선출됐습니다
◀SYN▶
홍재형/중앙위원.도지부장 당선자
◀SYN▶
박영호/중앙위원 당선자
세명의 후보가 맞붙은 이번 선거는
당초 주류측인 홍재형, 노영민 후보의 승리가 예상됐었습니다.
그러나 박영호 후보는
비주류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노 후보를 13표차로 따돌리는 파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투표에 앞서 행사장을 찾은
정동영 의장은 오는 4.15 총선에서
충북의 의석을 모두 차지해 압승을 거두자고
말했습니다.
◀SYN▶
정동영 의장/우리당
중앙위원 선출을 계기로 열린우리당
충북도지부는 본격적인 4.15 총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열린우리당 충북도지부장에
홍재형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홍 의원과 함께 또한명의 중앙위원엔
박영호 후보가 노영민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이변을 불렀습니다. 이병선 기자가 보도합니
◀END▶
◀VCR▶
열린우리당의 충북지역 중앙위원 선거에서
홍재형, 박영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홍재형 후보는 이와 함께 최다 득표자가
맡게 되는 우리당 충북도지부장에 선출됐습니다
◀SYN▶
홍재형/중앙위원.도지부장 당선자
◀SYN▶
박영호/중앙위원 당선자
세명의 후보가 맞붙은 이번 선거는
당초 주류측인 홍재형, 노영민 후보의 승리가 예상됐었습니다.
비주류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노 후보를 13표차로 따돌리는 파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투표에 앞서 행사장을 찾은
정동영 의장은 오는 4.15 총선에서
충북의 의석을 모두 차지해 압승을 거두자고
말했습니다.
◀SYN▶
정동영 의장/우리당
중앙위원 선출을 계기로 열린우리당
충북도지부는 본격적인 4.15 총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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