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주]갈비 받은 시의원, 과태료 이의신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임용순, 방송일 : 2006-03-27, 조회 : 8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주시장 명의의 갈비세트를 선물로 받았다가
선관위로부터 1인당 400여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충주시의원 22명 전원이 이의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충주시 선관위는,
지난 해 추석을 앞두고 충주시장 이름으로,
9만 4,000원 상당의 갈비세트를 선물로 받아,
선물가액의 50배인 470만원을, 각각
과태료로 처분받은 충주시의원 22명이
"억울하다"며, 지난 23일부터 오늘(어제)까지
개별적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