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검이 청주지역 법조비리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청주지검은 최근 법조브로커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사건을 수임한 현직 변호사 등
4명을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한데
이어 오늘(19) 또다른 불법 법률사무소의
서류를 압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구속된 변호사에게 사건을
알선한 브로커로부터 경찰관도 사건 알선에
개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도교육청,비리사학 적발 본격화	2006-01-20	15
라마다 프라자호텔 인력채용시작	2006-01-20	13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기문제 난항	2006-01-20	8
진천군, 올해 건설공사 조기발주	2006-01-20	7
충북 신설법인 늘고 부도는 줄어	2006-01-20	11
상습 무면허 음주운전 공무원 집행유예	2006-01-20	9
이달의 독립운동가 기념식	2006-01-20	9
중원문화권 정비에 백71억원 투입	2006-01-20	12
오늘의 지역조간	2006-01-20	12
한나라당 이원종지사 비판 중단	2006-01-19	16
리포트)우진교통, "흑자냈다"	2006-01-19	13
리포트)도지사 입후보 설명회	2006-01-19	10
국가연구개발사업비 지방지원 확대	2006-01-19	10
리포트)오송역 확대해야	2006-01-19	10
고교배정결과 임의배정학생 66명	2006-01-19	12
정보화마을 설맞이 인터넷 특판	2006-01-1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