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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사과문 네티즌 비난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10-19, 조회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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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장 출근길 신호조작
파문과 관련해 최석민 청장이 공식
사과했는데도 시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엔
"앞으로는 오직 주민편의를 위한 교통근무가
되게 하겠다"는 내용의 청장 사과문이
게시됐지만, 변명 수준에 가깝다는 네티즌들의
항의성 글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또 수백건의 네티즌 항의글에 대해
성의없는 답변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