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로열티를 지불하는 외국산 장미를
대체하기 위해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있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추가로 새 장미를 선보였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늘(19) 장미 품평회를 열어
새로 개발한 60여 계통의 장미를
전문가 50여명에게 선보이고 평가를 받아
이를 바탕으로 올해안에 8종을 선발해
신품종 보호 출원을 낼 계획입니다.
---tv는 여기까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이미
지난 해 국산 장미 6종을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해놓은 상탭니다.

(촬영)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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