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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50년 맛 살려 기능성 장류 개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10-25,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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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외속리면 하개리 아흔아홉칸
전통한옥에 살며 350년간 전통 장맛을 이어온
보성 선씨 영흥공파 21대 종부 김종옥씨와
손잡고 '대추 고추장'과 '황토 된장' 등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향래 보은군수는 수백년 전통이 밴
손맛에 지역특산물인 대추.황토효능을 첨가한
기능성 장 개발을 착안해 김씨의 승낙을 얻고
3천만원의 연구개발비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