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꽃동네 오웅진 신부에 대한 3차 공판이
오늘(27) 오후 2시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공판에서 검찰은
음성군청 공무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4명을 증인으로 채택해 심문을 벌일 예정이며,
오신부 변호인측은 이에 대한 반대 심문을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 1, 2차 공판에서
오신부 변호인측이 검찰의 공소 내용을 부인하고 나선 가운데,
검찰이 오늘 증인 심문을 벌임에 따라,
법정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증평선거 지도부 대격돌	2003-10-28	21
(완)몰카 2차 공판	2003-10-28	18
산불예방 입산통제	2003-10-27	19
청원군 순환수렵장 개장	2003-10-27	22
서원학원 재단 영입 난항	2003-10-27	21
청주시 내년 상.하수도료 인상	2003-10-27	24
괴산)상수도 수질 좋다(27)	2003-10-27	26
충주)오신부 3차 공판(27)	2003-10-27	19
지방공무원 채용 40대 1	2003-10-27	22
세계화랑태권도대회 본격 경기	2003-10-27	29
몽골선관위 투개표 참관	2003-10-27	20
(완)오송,꿈의 도시 건설	2003-10-27	29
(완)직지사이클 사흘째/데스크	2003-10-27	22
(완)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첫삽	2003-10-27	19
"대통령 충북도민과의 대화-최종	2003-10-27	17
우리당 중앙위원 충북출신 5명	2003-10-2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