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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 창당발기인대회 파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12-26,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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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 충북도당 발기인대회가
내부 갈등이 드러나면서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오늘(26) 청원군민회관에서 열린
국민중심당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선,
홍익표 전 민주당 청원지구당 위원장이
투표를 통해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출됐지만,
심대평 충남지사 등 당 지도부는
발기인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국민중심당 충북도당은 그동안 홍 전 위원장과
서준원 충북 피플퍼스트아카데미 원장이
주도권 다툼을 벌이며 갈등을 빚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