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 1년 동안 충북지역에서 검거된
성매매 사범의 60퍼센트 가량이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2년째인 올해 9월까지
도내에서 검거된 성매매 피의자 558명 가운데
직장인이 332명으로 59.4퍼센트를 차지해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영업자가 23.1퍼센트,
전문직이 2.3퍼센트 순이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협 추석연휴 송금 수수료 등 면제	2006-09-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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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 수억원대 한가위 위문품(라디오)	2006-09-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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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현장 분진 소음 주민시위	2006-09-2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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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하이닉스 정치쟁점 변질	2006-09-26	5
리포트)행복도시 건설 설명회	2006-09-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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