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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고등학생 돈 뺏은 중퇴생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5  취재기자 : 박민순, 방송일 : 2003-03-01, 조회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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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는 고등학교를 다니다 그만둔 뒤
후배 고등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16살 유 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군은 지난해 3월부터
진천군 광혜원 버스터미널 등에서
15살 이 모군 등 후배 5명으로부터
모두 70여차례에 걸쳐 27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