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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기업체 지키기 비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12-05, 조회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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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국제종합기계가
전라북도와 전주시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에 이전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북도와 옥천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제종합기계측은 아직까지 이전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현재 이 회사의
도내 시장점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낙담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

지난 1986년 옥천읍에 입주한
국제종합기계는 농기계와 엔진류를 제조.판매해
연간 2천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직원수만 5백명이 넘는 우량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