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벌초와 성묘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면서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에서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14명으로,
이 가운데 유행성 출혈열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쯔쯔가무시와 렙토스피라가
5명과 1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풀밭에는 눕거나 옷을 벗지 말고,
일을 할때는 장갑과 장화로
피부를 보호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원 오창면 '읍' 승격 신청	2006-10-09	5
식약청등 4개기관 오송이전	2006-10-09	6
미래도시연구원.청주대 지역발전 협약	2006-10-09	4
충주시장 선거인 15만6천명	2006-10-09	4
지역개발기금 이율 인하	2006-10-09	8
4단계 공공근로 시행	2006-10-09	5
명암저수지 호수공원으로 탈바꿈	2006-10-09	6
청주시, 비포장 농로 2009년까지 포장 완료	2006-10-09	6
추석 연휴 교통사고 감소	2006-10-09	7
도내 학교 20%, 학기 내 시설공사	2006-10-09	7
뉴라이트 충북연합 창립(12시용)	2006-10-09	6
숯불구이 식당 화재 4천여만원 피해	2006-10-09	5
순 한글이름, 고학년일수록 높아	2006-10-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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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산불 잇따라(라디오)	2006-10-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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