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 86회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7) 충북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유도, 레슬링, 태권도에서 금메달
6개를 추가했습니다.

충북대표인 한양대 신상민은 오늘
울산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하프마라톤에서 1시간 8분 7초로 금을
목에 걸었고, 충북체고 김성은도
여고 단축마라톤에서 금을 따냈습니다.

이밖에 역도 58kg급에 충북체고 최영아와
유도 100kg급에 청석고 신경섭, 레슬링
자유형 50kg급에 충북체고 홍향래, 태권도
남자대학부 라이트급에 청주대 이병준이
금을 따내 충북은 지금까지
금 30, 은 32, 동 31개로 종합순위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자동차 부품회사 보그워너 TTS 오창에 준공	2005-10-18	5
한나라당 혁신도시 성명	2005-10-17	12
호남고속철 조기 착공 건의	2005-10-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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