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나라당이 오늘(16)
17대 총선 공천신청을 최종 마감한 결과
충북도내에선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18명이 신청했습니다.

지난 1차 공천 신청자 11명 외에
이번 2차 공모에선 청원선거구에
김병국 전 청원군의장,
차주영 전 도청 기획실장,
민병상 청원군지구당 청년위원장 등
5명이 신청했고,
이원호 도지부 사무처장과 최광옥 청주시의원이 비례대표로 신청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청원군 시 승격 추진	2004-01-19	15
신언관 출마 선언	2004-01-19	23
재래시장 구매 잇따라/최종	2004-01-19	28
(완)이번엔 지하주차장	2004-01-19	16
(완)1회용품 신고포상제 점차 정착	2004-01-19	15
또 살인미수/서부서	2004-01-18	20
설 교통대책	2004-01-18	10
청원군, 시 승격 관심	2004-01-18	18
청원군청 산악회 시산등반대회	2004-01-18	13
(완)총선이슈 선점 경쟁	2004-01-18	11
설자금 보증 지원 나서	2004-01-18	25
현금서비스 대환대출 없앤다	2004-01-18	11
(완)로봇교실 '열기'-일요용	2004-01-18	19
(완)시내버스 무료환승 시스템 견학	2004-01-18	22
대안교육 위탁기관 3군데 선정	2004-01-18	17
설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	2004-01-1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