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학교에서의 한자교육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내 자체 인증시험이
학습 동기 부여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자 인증시험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학교가 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은 인증시험을 통해 한자를
배우려는 학습동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인증을 받은 학생들은
전국 한자 능력 검정시험에서도
90% 이상이 합격해 공인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집 앞 눈치우기 조례' 잇따라 추진	2005-12-05	6
이 지사, 기습한파 피해 대비 당부	2005-12-05	7
오송단지 투자설명회 오는 8일 열려	2005-12-05	5
리포트)대농..청원공장 본격 가동	2005-12-05	8
청주지법, 개인채무자 회생 설명회-대체	2005-12-05	8
청주시 조달청, 조달업무협력 약정	2005-12-05	10
실미도 중간발표 '생존설'로 곤혹	2005-12-05	6
50대 인부 기계벨트에 끼어 숨져	2005-12-05	8
정품 소주서 이물질 발견	2005-12-05	7
리포트)유채꽃축제 사실상 무산	2005-12-05	8
김수현 미술상 수상 기념전	2005-12-05	7
정우택 출판기념회-대체	2005-12-05	6
옥산,북이 보건소 내년 신축될 듯	2005-12-05	11
월드컵 염원 담은 `축구공 도자기'	2005-12-05	12
주공, 현관불법확장 원상복구 조치	2005-12-05	8
대통령배펜싱 충북도청 단체전 우승	2005-12-0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