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교육청 예산부족 심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3-07, 조회 : 7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지난해부터 국고보조금의 감소로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산규모가 대폭
줄어들면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도
지난해보다 대폭 축소되는 등
교육예산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를
지난해보다 33% 줄어든 420억원 규모로 확정해
이달말 교육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인건비와 토지매입비 등을 빼면
신규 사업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