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린이 물놀이 사망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오늘(13) 오전 옥천군 청산면 예곡 하천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왔던 대전시 유천동
10살 엄모군이 실종돼,
수색 한 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영동군 용산면 계곡에서
대전시 둔산동 8살 김 모군이 2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어린이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올해 10개 학교 스쿨죤 개선사업	2006-08-14	8
차량화재건수 감소, 피해는 증가	2006-08-14	6
공예문화상품대전 작품 접수	2006-08-14	6
육영수 여사 고향서 32주기 추모식	2006-08-14	6
중앙도서관 평생교육 수강생모집	2006-08-14	7
중남부 임금체불액 56억3800만원	2006-08-14	6
단양]여름철 동굴 관람시간 연장	2006-08-14	7
특별재난지역, 농민에게는 혜택 미흡	2006-08-13	8
리포트)푸드뱅크 힘겨운 여름나기	2006-08-13	7
리포트)잠잠한 날 없는 교육청	2006-08-13	6
바이오농산업단지 현지평가 다음주쯤	2006-08-13	8
리포트)집중조명-말로만 경제특별도	2006-08-13	6
물놀이 사망 잇따라	2006-08-13	7
행정구역 명칭 변경 확정	2006-08-13	7
근로복지공단 연수원 진천 유치	2006-08-13	7
충북경찰 2년 사이 10명 범죄 연루	2006-08-1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