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경찰서는 이혼한 전처의 내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전북 전주시
54살 김 모씨를 붙잡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제 오후 3시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마을 입구에서
이혼한 전처와 카드빚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전처의 내연남
43살 정 모씨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괴산지방산업단지 조기착공건의	2005-12-12	14
리포트)교육청 홈,새롭게 개편	2005-12-12	8
리포트)암환자,출산 지원 강화	2005-12-12	10
리포트,충주)대안학교, 경제도 배워요	2005-12-12	8
2006년도 개별주택 가격조사	2005-12-12	8
플브라이트 영어보조교사 신청	2005-12-12	7
문화사랑 송년 대음악회-7시이후	2005-12-12	10
청원 유채꽃축제 전국 최우수상	2005-12-12	9
햇사레사업단 325억원 실적	2005-12-12	11
제천공무원노조, 대정부 투쟁 선언	2005-12-12	9
단양, 탁구대회 잇따라	2005-12-12	8
김원기 국회의장 특강	2005-12-12	15
충주청소년수련원, 고3 프로그램 호응	2005-12-12	7
음성]대소면 읍 승격 여론(12)	2005-12-12	8
리포트)경제희망리포트-지커뮤니케이션	2005-12-11	12
리포트)학교도서관 현대화,질은	2005-12-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