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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종자 여전히 추청, 대안 선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3-07,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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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민들은 벼 종자 가운데
추청벼와 대안벼 등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지난달까지
시.군을 통해 종자 신청을 받은 결과
추청벼가 37.8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대안벼가 21.7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추청벼의 경우
밥맛이 좋을 뿐 아니라
풍수해에 강한 종자여서
3년 연속 농민들이 최고의 선호도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