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하이닉스-매그나칩 옛 하청업체 노조원들이
닷새째 충북도청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협상마저 결렬되면서,
경찰이 강제해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옥상에 노조간부들을 올려보내
시위를 중단할 경우, 정우택 지사와의 면담을
주선하겠다고 제시했지만, 노조원들은
면담이 우선돼야 시위를 풀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사실상 대화가 결렬됐습니다.

경찰은 노조원들이
또다시 격렬한 행동을 하거나,
업무에 차질을 주는 점거가 계속된다면
강제해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도내 밤새 2건 교통사고 2명 숨져	2006-09-18	5
옥천 중봉충렬제 22-23일 열려	2006-09-18	6
사망자 인감증명 부정발급 예방	2006-09-18	5
영동군 문화재 정비 작업 활발	2006-09-18	4
상당서, 유치장 면회절차 간소화	2006-09-18	4
증평 게이트볼장 문열어	2006-09-18	6
증평군 정보화 평가 '우수'	2006-09-18	6
청주 시민걷기대회	2006-09-18	7
4분기 경기 호전 기대 없어	2006-09-17	4
리포트)집중조명-구도심 학교 존폐 위기	2006-09-17	8
리포트)유기농벼를 한우 먹이로	2006-09-17	5
리포트)청주MBC 산악자전거대회 정착	2006-09-17	4
전국무술축제, 합기도대회 열려	2006-09-17	4
하이닉스-매그나칩 시위 강제해산 검토-대체	2006-09-17	6
오송단지 2차 분양 공고	2006-09-17	4
충북, 한국과학탐구올림픽대회 최다입상	2006-09-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