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의 학교안전사고 보상 한도액이
전국 상위 수준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전국 시.도 교육청 학교안전사고
보상액 현황에 따르면,
충북의 최고 보상액은 1억 7천만원으로
한도가 없는 서울과 부산, 울산,
경기도에 이어 한도액을 명시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입니다.

이 밖에 광주와 강원, 전북과 제주는
1억원, 전남은 7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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