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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도전 줄줄이 낙마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2-06-14, 조회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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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한 현역자치단체장들이 줄줄이
낙선해 이번선거에서 3선 거부감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도내에서는 6명의
자치단체장이 3선에 도전했으나 이 가운데
이시종 충주시장과 유봉열옥천군수를 제외한
4명의 출마자들은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특히,정상헌 음성군수후보와 권희필
제천시장은 3위로 처졌고 박완진 영동군수도 25%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치는 등
'3선 거부감'이라는 역풍을 맞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