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어제(17) 저녁 6시 반쯤,
청주시 가경동 52살 반 모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수표 3백 50만원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전자 잠금잠치를 부수고
침입한 점으로 미뤄 전문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동일전과자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밤
청주시 사천동 모 고속버스 사무실에도
도둑이 들어 현금과 수표 3백여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단신 촬영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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