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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출신 복서 2명 국가대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12-10, 조회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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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 복싱의
동메달리스트인 충북 출신 조석환이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 아마복싱선수권 대회 겸
2006 대표 선발전 페더급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또 지난 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19년 만에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보은군청 이옥성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진 않았지만
미리 내년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