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각급 학교에서
일부 학부모들이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며
운영위원에 선출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특정인을 추천하는 사례도 나타나는 등
과열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달말 도내 453개 학교 2천 9백여명의
학교운영위원 임기가 만료되고
이번에 선출되는 위원은 교육감 선출권 등을
갖고 있어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원유채꽃 축제 프로그램 확정	2006-03-18	7
장한량 전 위원장, 청원군수 출마 공식 선언	2006-03-17	8
경찰, 지방선거 선거운동 특별단속	2006-03-17	10
리포트)한나라당 진통 계속	2006-03-17	7
리포트)혁신도시 이주택지 추진	2006-03-17	10
리포트)아파트 분양가 선거 쟁점 부각	2006-03-17	13
충청대 음악학과 등 학과 신설	2006-03-17	8
농협 결식성금 천만원 전달	2006-03-17	7
주성대 연계교육 교육부 주요정책 반영	2006-03-17	9
시장개방 품목 물가 하락	2006-03-17	9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	2006-03-17	11
리포트)품종 바꿔 로열티에 대응	2006-03-17	8
호프집 살인사건 수사 4일째 답보상태	2006-03-17	10
제천]시멘트 운송 차질 장기화	2006-03-17	8
리포트,충주)시멘트 저장고서 인부 사망	2006-03-17	7
지역교육청 영재반 경쟁률 높아	2006-03-1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