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리포트)복싱 열기 '후끈'
◀ANC▶
오늘 복싱 경기장은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석환의 경기와 이번 대회 시범 종목인 여성 복서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져
어느 경기장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충북은 복싱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다.이해승
◀END▶
◀VCR▶
복싱에 입문한지 불과 10개월 된
올해 23살의 직장인 여성 복서 연경민.
탐색전을 끝내자 마자 172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펀치로 상대 선수를 매섭게
밀어붙입니다.
링밖에선 미녀 여성복서 연경민을 외치는
응원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SYN▶
두차례나 다운을 뺏앗은 연경민은
마지막 3회전에서 소나기 펀치를 퍼부으며
짜릿한 rsc승을 거뒀습니다.
◀INT▶
연경민/충북대표
여성 복서들의 화끈한 파이팅으로 달아오른
경기장은 충북 대표 김재기와 권은상이
잇따라 금을 따내며 절정에 달했습니다.
아테네 동메달리스트 조석환은
밴텀급에서 기권승으로 금을 딴 뒤
충북 복싱 부활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조석환(밴텀급 金)
금메달 3개와 은달 2개, 동메달 5개로
14년만에 전국체전 종목우승을 거머쥔
충북 복싱은 지난 7월 대통령배에 이어
올해만 두번째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오늘 복싱 경기장은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석환의 경기와 이번 대회 시범 종목인 여성 복서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져
어느 경기장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충북은 복싱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다.이해승
◀END▶
◀VCR▶
복싱에 입문한지 불과 10개월 된
올해 23살의 직장인 여성 복서 연경민.
탐색전을 끝내자 마자 172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펀치로 상대 선수를 매섭게
밀어붙입니다.
링밖에선 미녀 여성복서 연경민을 외치는
응원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SYN▶
두차례나 다운을 뺏앗은 연경민은
마지막 3회전에서 소나기 펀치를 퍼부으며
짜릿한 rsc승을 거뒀습니다.
◀INT▶
연경민/충북대표
여성 복서들의 화끈한 파이팅으로 달아오른
경기장은 충북 대표 김재기와 권은상이
잇따라 금을 따내며 절정에 달했습니다.
아테네 동메달리스트 조석환은
밴텀급에서 기권승으로 금을 딴 뒤
충북 복싱 부활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조석환(밴텀급 金)
금메달 3개와 은달 2개, 동메달 5개로
14년만에 전국체전 종목우승을 거머쥔
충북 복싱은 지난 7월 대통령배에 이어
올해만 두번째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초고층 성화대, 폐막 후 철거 예정 | 2004-10-14 |
8
|
경기침체에도 충북 내년 세수 증가 전망 | 2004-10-14 |
12
|
체전 기념 화단, 조형물 시민 휴식공간으로 남아 | 2004-10-14 |
15
|
충청일보 노조 직장폐쇄 반대 회견 | 2004-10-14 |
16
|
전국체전 생산유발효과 1천5백억원 | 2004-10-14 |
9
|
리포트)"오송역 교통수요 330만" | 2004-10-14 |
12
|
충북대.충남대 첫 통합추진위 | 2004-10-14 |
12
|
사이버 언어 난무 | 2004-10-14 |
8
|
신보,원자재난 중소기업에 114억 지원 | 2004-10-14 |
8
|
청주서부서 자리에 여성발전센터 추진 | 2004-10-14 |
12
|
체납 차량 제대로 못 가려내 | 2004-10-14 |
11
|
음성)경기 부양위해 상품권 발행 추진(14) | 2004-10-14 |
10
|
충주)농촌 오지마을 기술봉사(14) | 2004-10-14 |
13
|
충주)관광단양 전국사진공모전(14) | 2004-10-14 |
4
|
내일 체전 폐막식 | 2004-10-13 |
10
|
리포트)바이오체전 | 2004-10-13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