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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공무원 48명 연행 -대체
◀ANC▶
공무원 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5)
충북에서는 어제(첫날) 상경 투쟁에 나선
5십여명의 공무원 외에 추가로 파업에
참가한 공무원은 없었습니다.
한편 어제밤 시위 과정에서 충북 지역
공무원 48명이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VCR▶
서울에서 열린 총파업에 충북에서 참가한
공무원은 63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48명이
연행돼 서울 시내 9개 경찰서에서 분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정세영 공무원 노조 충북
본부장을 비롯해 각 시,군 집행부 대부분이
포함돼있습니다.
◀INT▶
000(공무원 노조 충북본부)-전화
- 단순 가담은 귀가, 집행부는 불투명.
첫날 상경한 공무원 외에 추가로 파업에
동참하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INT▶
현직 공무원- 마음은 동참하지만 현행 법상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불참했다.
공무원들은 연행된 동료들이 석방될 때까지
대정부 투쟁을 계속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 자치부는 다음주중으로 파업 참여
공무원을 중징계할 것을 각 자치단체에
강력하게 요구한 상탭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공무원 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5)
충북에서는 어제(첫날) 상경 투쟁에 나선
5십여명의 공무원 외에 추가로 파업에
참가한 공무원은 없었습니다.
한편 어제밤 시위 과정에서 충북 지역
공무원 48명이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VCR▶
서울에서 열린 총파업에 충북에서 참가한
공무원은 63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48명이
연행돼 서울 시내 9개 경찰서에서 분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정세영 공무원 노조 충북
본부장을 비롯해 각 시,군 집행부 대부분이
포함돼있습니다.
◀INT▶
000(공무원 노조 충북본부)-전화
- 단순 가담은 귀가, 집행부는 불투명.
첫날 상경한 공무원 외에 추가로 파업에
동참하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INT▶
현직 공무원- 마음은 동참하지만 현행 법상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불참했다.
공무원들은 연행된 동료들이 석방될 때까지
대정부 투쟁을 계속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 자치부는 다음주중으로 파업 참여
공무원을 중징계할 것을 각 자치단체에
강력하게 요구한 상탭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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