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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혁신도시, 반발확산(DESK)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12-24, 조회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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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북의 혁신도시가 진천.음성으로
확정된 가운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충북의 혁신도시가
진천 덕산과 음성 맹동면 일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의 발표직후
충청북도는 바로 제천에 법무연수원 등
3개 기관을 분산배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입지선정위의 건의를 받아들이는
형식이었습니다.
◀INT▶
한범덕 부지사

이전기관들은 사실상 수용했지만,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주와 제천지역 유치위는
선정과정에 담합의혹이 있다며
평가내역 공개를 촉구하고,
입지선정 무효 가처분 신청등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제천혁신도시유치위 반발 성명

증평과 보은 지역에서도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내 정치권은 성명을 내고,
이제는 충북발전을 위해 화합할때라며,
충청북도에 균형발전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