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어제(11) 오후 4시쯤,
청주시 비하동 48살 정 모여인의 아파트
현관문을 부수고 괴한이 침입해
3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범인의 신원파악에 나서는 한편,
동일전과자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 11시쯤엔,
청주시 사창동 모 건설업체 사무실에도
도둑이 들어 컴퓨터 7대와 현금 90여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청주시 일대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파트 중심으로 촬영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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