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농작물재해보험에서 2억천4백만원 보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12-24, 조회 : 11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농협이 올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도내 농가에 2억천4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충북지역본부는
농작물재해 보험 가입농가 가운데
올해 동해와 우박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92개 농가에
보상액으로 모두 2억천 4백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농작물보험제도는
국가와 자치단체에서 75%의
보험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농민은 25%의 보험료만 내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