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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특별재난지역 5개 시.군으로 늘듯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8-09,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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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특별재난지역이
5개 시.군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2일
진천 수해 현장을 방문했던
한명숙 국무총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힌 진천,음성,단양에
괴산과 제천도 추가로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소요액 가운데 지방비 부담액이
50억원이 넘을 경우 70% 정도
추가 국비 지원이 이뤄집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 달 2차례의 폭우로
지금까지 99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