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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공장 화재 2건 5억여원 피해(투데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10-11, 조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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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0) 11시 반쯤,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80여평의 조립식 건물 한동과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문이 닫힌 공장동 입구에 쌓아둔
플라스틱 제품에서 불이 시작돼
건물 전체로 번졌다는 인근 공장
직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0) 오전 9시 10분쯤엔,
청원군 북이면 내둔리 플라스틱
병뚜껑 제조공장에서도 불이나
2백여평의 조립식 건물 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플라스틱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