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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수해지역 기술 인력 지원 촉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2-11-04, 조회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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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조영재 의원은 오늘(4) 열린
제 206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영동과 옥천 지역의 수재민들을 도울수 있도록
기술 인력을 집중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영재 의원은 동절기가 다가왔지만
수해를 입은 가옥 가운데 백4십여동은 인력과 장비부족 등으로 착공 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복구 공사에 기술 인력를 집중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