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5.3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충북도내 각 선관위에서도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각 정당의 도지사 후보들이
오늘(16) 오전 9시를 기해
도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것을 비롯해
오늘 하루 도내에서 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
392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등록 마감일 다음 날인 오는 18일
새벽 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허용됩니다.

한편 후보들이 내는 선거 기탁금은
도지사 후보가 5천만원, 시장.군수 천만원,
도의원 3백만원, 시.군의원 후보가 2백만원이며
유효 득표수의 10~15%를 득표할 경우
기탁금 절반을 돌려받고,
15% 이상 득표자는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교육관리직 여성 큰폭 늘어	2006-05-18	11
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 보장구 무료대여	2006-05-18	8
2분기 시민제안 아이디어 공모	2006-05-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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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물류 43% 다른지역에 의존	2006-05-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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