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내 상습 수해지역에 대한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올해 8억여원을 들여
흥덕구 강서동과 남촌동, 주중동 등
3개 지역의 하천과 농경지에 대한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항구 복구 사업으로 추진해
여름철 수해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주말 완연한 봄날씨	2006-05-13	10
성매매 사범 구속영장 신청 감소	2006-05-13	7
도지사 후보들 득표전	2006-05-12	11
무소속 헌법소원 제기	2006-05-12	7
충북예총 도지사 후보 공약채택 요구	2006-05-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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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경선 부정선거운동 2명 구속	2006-05-12	8
청년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의 절반	2006-05-12	8
에너지 절약운동 본격 추진	2006-05-12	6
행정구역 명칭 변경 본격 추진	2006-05-12	6
리포트)귀중한 책 기증	2006-05-12	10
전국에서 가장 싼 도내 휘발유값 상승	2006-05-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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