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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제지공장 보일러 폭발 4명 사상
◀ANC▶
오늘(28) 충북 청원군의 한 제지 공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해 작업 인부와 마을 주민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오늘(28) 저녁 5시 40분쯤
충북 청원군 북이면의 한 제지공장
보일러실에서 강한 폭발음과 함께
공장 건물이 주저 앉았습니다.
◀INT▶
최순희(주민)
거대한 보일러 몸통이 산산 조각났고,
백여평 규모의 공장과 마당에 쌓여있던
폐지 더미는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폭발 당시 작업중이던 인부 41살 김모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53살 연모씨는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
공장관계자- 자막- 연락 안된다..
s/u 폭발의 위력으로 공장을 떠받치던
쇠구조물이 백미터 밖까지 날아가 인근 건물
십여동이 모두 부서졌습니다.
인근 공장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일하던
67살 송종원씨는 길이 2미터 크기의
쇠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종이를 말리는 스팀을 뽑기 위해
폐지 소각 작업을 벌이다 보일러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오늘(28) 충북 청원군의 한 제지 공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해 작업 인부와 마을 주민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오늘(28) 저녁 5시 40분쯤
충북 청원군 북이면의 한 제지공장
보일러실에서 강한 폭발음과 함께
공장 건물이 주저 앉았습니다.
◀INT▶
최순희(주민)
거대한 보일러 몸통이 산산 조각났고,
백여평 규모의 공장과 마당에 쌓여있던
폐지 더미는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폭발 당시 작업중이던 인부 41살 김모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53살 연모씨는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
공장관계자- 자막- 연락 안된다..
s/u 폭발의 위력으로 공장을 떠받치던
쇠구조물이 백미터 밖까지 날아가 인근 건물
십여동이 모두 부서졌습니다.
인근 공장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일하던
67살 송종원씨는 길이 2미터 크기의
쇠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종이를 말리는 스팀을 뽑기 위해
폐지 소각 작업을 벌이다 보일러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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