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기술 혁신 거점 기관들의 통합이
내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는 정부의 유사 기관 통합 방침에
따라 충북테크노파크와 바이오산업진흥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재단을 통합하기로 하고
올해안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내년 초 통합기관을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이들 기관은 통합과 함께
국비 지원이 중단되는 만큼
수익 사업 개발 등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TV는 여기까지----
충청북도는 국비 지원이 중단되지만,
그동안 신규 인력 충원을 하지않아
현재 인력이 정원의 50%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참여예산, 청주시 내년도 사업 의견서 전달	2006-10-18	6
이주여성 자녀 위한 지역아동센터 개소	2006-10-18	6
공예비엔날레 전문인력 공채	2006-10-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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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가스총 공유한 자매 2명 벌금형	2006-10-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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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교육위 충북대 방문 누리사업 점검	2006-10-18	7
소방법 위반 과태료 증가	2006-10-18	7
경계지역에 감시카메라 설치	2006-10-18	9
일본 돗토리시장 예방	2006-10-18	7
충청북도 가뭄대책 총력	2006-10-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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