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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관광객 크게 줄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6-01-20, 조회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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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도내 대표적 온천관광지인 수안보온천의 경우 관광객이 지난 2003년 312만명이었으나
해마다 줄어 2년사이 백만명 가까이 줄었고
앙성온천 역시 지난 2003년 백만명이 넘었으나 지난해에는 24만명이 찾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시설이 낡은데다 규모면에서도
다른 지역 온천에 비해 비해 크게 뒤떨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