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는 오늘(7) 인사위원회를 열어
영동부군수 재직 당시 난계국악단 여자 단원을 성희롱한 것으로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판정한 김 모씨를 해임 의결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3년 11월 난계국악단의
일본 연주회 뒤 열린 회식자리에서
여자 단원을 성희롱한 사실이 최근 실시된
청주지방노동사무소의 진상조사에서 밝혀져
인사위에 회부됐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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