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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단체장 눈치작전 치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1-20, 조회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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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부터 당내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들은 출마를 할 수 없도록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현직 단체장들의 눈치작전이
치열합니다.

실제로 도지사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한대수 청주시장과 한창희 충주시장은
그동안 경선 표밭을 일궈 온 정우택
전 장관과의 당내 경선에 부담을 느끼며
선뜻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중심당과 열린우리당으로부터
도지사와 청주시장 출마 권유를 받고 있는
오효진 청원군수 역시,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