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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국체전 전력점검-양궁,사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9-13, 조회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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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의 전력을
점검하는 기획 리포트 순섭니다.
오늘은 역대 최강의 전력으로 종합 우승까지
넘보고 있는 양궁과 사격을 이해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사상 최강의 전력을 갖춘 충북 양궁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 체전에서
금빛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남자 일반부에 국가대표 출신인
오교문과 정재헌을 영입해 전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지난해 종합 11위의 부진을 씻고
이번 대회 목표는 종합 3위,
남,녀 대학부에서 선전할 경우
우승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INT▶
안문근 양궁협회 전무이사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충북체고
임동현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INT▶
임동현/충북체고

사격은 지난 대회 금메달을 따냈던
남자 일반 트랩 경기에서 충북과 경기,
울산의 3파전이 예상됩니다.

해마다 상위권의 기량을 유지해온 충북 사격은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입니다.

◀INT▶
조정희/ 사격연맹 전무이사

지난 7월 도민체전 여자 공기 소총에서
400점 만점을 쏜 청원군청 이선민의 선전이
예상됩니다.

◀INT▶
이선민(청원군청 사격팀)

국군체육부대에서 11명을 영입했고,
88 서울올림픽때 은메달을 따낸 이후
16년째 출전하고 있는 충북대표 차영철의
활약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