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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설법인 늘고 부도는 줄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01-20, 조회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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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침체속에서도 충북지역의
창업 열기는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신설법인수는 천3백여개로
1년 전, 천 여개에 비해 23.8%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81개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과 도소매업,
운수.창고.통신업이 뒤를 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청주가 천 여개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부도법인수는 32개로,
1년 전 58개에 비해 44.8%나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