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최근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급증하면서
산악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119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한
산악사고는 실족사고와 등산로 이탈,
심장통증 등 모두 139건으로,
이 가운데 구조인원은 지난해보다
13.3% 늘어난 18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본부는 10월중에 산악등반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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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단풍축제 내일/오늘 개막	2006-10-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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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상류 대청호 불법어획 기승	2006-10-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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