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원종 충북지사는 오늘(13)
한대수 시장의 사퇴로 시장이 공석인
청주시청을 방문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지역 안정대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 서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는 엄정 중립을 지키고
선거 업무를 완벽하게 추진해야 해야 한다며
선거분위기에 휘둘리지 말 것도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다른 시군에 대해서도
시장군수들이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대로 직접 방문해 행정 누수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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