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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억들여 천태산 복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3-18, 조회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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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대형산불이 났던
영동 천태산에 산불 흔적을 덮기 위한
대규모 조림이 실시됩니다.

영동군은 오는 4월 말까지 4억원을 들여
산불로 황폐해진 양산면 호탄리와 누교리 일대
천태산 자연환경을 산벚과 잣나무,
소나무 등을 심어 복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4월 이곳에서는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에서 난 불이
천태산으로 옮겨 붙어 이 일대 7.5헥타르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