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혁신도시 예정지인 진천.음성 일대
지가 상승세가 전국 평균을 웃돌며
부동산 투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지가상승률은
진천군이 1.29%, 음성군이 1.23%로
전국 평균 0.35%보다
3배 가까이 웃돌았습니다.

충청북도는 내일(8)부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부동산 투기 대책반을 편성해 투기 여부에 대한
현지 조사를 벌여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지역 지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시민합동 결혼식 희망자 모집	2006-03-10	11
나기정 전 시장 불출마 선언	2006-03-09	8
김현상 청원군수 출마 선언	2006-03-09	10
도 기획관리실장에 박경국 국장-대체	2006-03-09	10
리포트)오송분양 본격화	2006-03-09	11
리포트)공주역 선거쟁점 급부상	2006-03-09	11
국민중심당 후보 공모 마감	2006-03-09	9
검찰, 주성대 회계부정 수사 무혐의 가닥	2006-03-09	8
일본인이 영동군에 장학금 쾌척	2006-03-09	8
찾아가는 교육감실 변경	2006-03-09	8
리포트)구제역 비상, 방역 강화	2006-03-09	12
껍질,씨앗째 먹는 포도 전국 첫 개발	2006-03-09	9
리포트)교육자치 통합반대	2006-03-09	9
충청대 세계태권도 축제 전북과 공동 개최	2006-03-09	10
리포트,충주)집단 식중독 증세	2006-03-09	8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2006-03-0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