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와 인접한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서
구제역이 또 발생해, 도내 축산농가에 다시
구제역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부는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에 이어
어제(10) 또 다시 안성시 일죽면 화곡리
한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돼지 4마리가
발생해 검사한 결과 이가운데 3마리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성시 일죽면과 인접한
진천군은 30군데 방역초소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축사 주변 소독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경찰,23일까지 선거사범 정리	2002-06-15	26
16명 기탁금 돌려받지못해	2002-06-15	31
(완)축구 응원장 쓰레기 몸살	2002-06-15	39
유통업계 월드컵 비상	2002-06-15	25
지역농협에 토양진단센터	2002-06-15	30
해외인증 추가 지원	2002-06-15	39
대학생 여름철 근로 아르바이트	2002-06-15	36
폴란드팀 청주공항 출국	2002-06-15	32
충북 진천 구제역 경계지역 해제	2002-06-15	59
교육부 김신복 차관 초청강연	2002-06-15	27
단오제 열려	2002-06-15	36
전교조 오늘 화해의 날 선포	2002-06-15	40
사이버 중독 해결방안	2002-06-14	29
개표작업 문제 많아	2002-06-14	28
3선도전 줄줄이 낙마	2002-06-14	29
지지후보 낙선에 당혹	2002-06-14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