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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리 볍씨 유적지 2천평 보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9-10,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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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 출토지
청원군 소로리 볍씨 유적지가
보존되게 됐습니다.

청원군은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오창단지내 소로리 볍씨 유적지
2천평을 매입하기로 하고 토지공사 등과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소로리 볍씨는 구석기시대인
만 5천년전의 것으로 인정받아
문화재청이 출토지에 표지석까지 세웠지만,
표지석 인근 2백여평만을 남겨놓고
공장용지로 분양돼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