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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서, 수십억원 가짜명품제조 4명 검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10-24,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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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는
수십억원 상당의 가짜 명품을 제조해 판매한
업주, 서울시 성수동 43살 박모씨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가공업자 청주시 봉명동 30살 윤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 광진구 한 연립주택 지하에
공장을 차리고, 국내에서 만든 지갑에
명품 상표를 붙이는 방법으로
지갑 8천점, 시가 16억원 상당을 만들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