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역 수출업체들은
올 수출 전망을 다소 밝게 보고 있으며
중국을 최대 수출 경쟁국으로 꼽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가
최근 충청북도와 함께 도내 134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올 수출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호전될 것'이란
대답이 41.8%로 가장 많았습니다.

업체들은 주요 수출 경쟁국으로
중국을 첫번째로 꼽았고,
그 다음이 미국, 일본 순이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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